비타민

판토텐산

판토텐산(비타민B5)은 코엔자임A(CoA) 합성의 필수 전구체로, 모든 세포의 에너지 대사·지방산 합성·스테로이드호르몬 생성에 관여하는 수용성 B군 비타민입니다. 식약처는 에너지 생성과 피부·점막 건강 유지 기능성을 고시형 원료로 인정합니다. KDRI 2020 성인 충분섭취량은 5 mg이며, 별도 상한섭취량은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분류 비타민 다른 이름 Pantothenic Acid · 비타민B5 · 판토텐산칼슘 · Pantothenic Acid

한눈에 보기

일일 권장량 (성인)
2.5 mg
3~5세
식약처 인정 기능성
2
개 항목
식품 최대 함량
6.7 mg
소 간 (볶음)
식품 최대 함량
6.7 mg
소 간 (볶음)

출처: [1]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 — 판토텐산 · [2]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KDRI 2020 — 판토텐산

식약처 인정 기능성

식약처는 판토텐산에 대해 다음의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1].

1.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2. 피부와 점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요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

한국영양학회 KDRI 권장섭취량

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 2020)에서 제시한 판토텐산의 연령별 권장량입니다 [2].

연령별 권장량 · 상한섭취량 (mg)
0 1.25 2.5 3.75 5 0~5개월 6~11개월 1~2세 3~5세 6~8세 9~11세 12세 이상 mg
권장섭취량 / 충분섭취량 상한섭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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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영양섭취기준 KDRI 2020
연령 충분/권장 (mg) 상한 (mg)
0~5개월 1.7
6~11개월 1.8
1~2세 2
3~5세 2.5
6~8세 3
9~11세 4
12세 이상 5

식품 함유량

식품안전나라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판토텐산 함유량입니다.

식품 100g당 함유량 (식품안전나라)
  • 소 간 (볶음)6.7mg
    100g
  • 연어 (구이)1.9mg
    100g
  • 표고버섯 (생)1.7mg
    100g
  • 아보카도1.5mg
    100g
  • 달걀 (삶음)1.4mg
    100g
  • 닭고기 (가슴살)1.4mg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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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함유량 — 식품안전나라 식품영양성분 DB
식품함유량1회 분량
소 간 (볶음)6.7mg100g
연어 (구이)1.9mg100g
아보카도1.5mg100g
표고버섯 (생)1.7mg100g
달걀 (삶음)1.4mg100g
닭고기 (가슴살)1.4mg100g

형태별 정보

판토텐산칼슘 (Calcium Pantothenate)

보충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입니다. 안정성이 높고 흡수율이 좋습니다.

덱스판테놀 (Dexpanthenol)

판토텐산의 알코올 형태로, 피부·점막에 외용으로 사용됩니다. 상처 치유 연고·비강 스프레이에 많이 포함됩니다. 경구 보충제와는 용도가 다릅니다.

판테틴 (Pantethine)

코엔자임A의 전구체 형태입니다. 콜레스테롤·중성지방에 대한 연구에서 사용되었으나, 일반 보충제에서는 드뭅니다.

코엔자임A의 전구체 — 모든 대사의 교차점

판토텐산의 핵심 역할은 코엔자임A(CoA) 합성입니다. CoA는 아세틸-CoA 형태로 TCA 회로(크렙스 회로)에 진입해 ATP를 생성하는 과정, 지방산 합성·분해, 스테로이드호르몬·헤모글로빈 합성 등 200가지 이상의 효소 반응에 관여합니다. 세포 에너지 대사 전반에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판토텐산은 ‘어디에나 있는(pantothen)’ 비타민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덱스판테놀 — 외용과 경구의 차이

덱스판테놀은 판토텐산의 알코올 유도체로 피부에 외용 시 판토텐산으로 전환됩니다. 상처 치유 연고·비강 보습 스프레이·안약에 많이 사용되며, 스킨케어 성분으로는 ‘판테놀(Panthenol)‘로 표기됩니다. 보습 효과와 피부 장벽 회복에 관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경구 보충제로 섭취하는 판토텐산(주로 판토텐산칼슘)과 외용 덱스판테놀은 용도와 작용 부위가 다릅니다.

식품에서의 분포 — 결핍이 드문 이유

판토텐산은 동물성·식물성 식품 모두에 광범위하게 분포합니다. 소 간·연어·닭고기·달걀·버섯·아보카도 외에도 통곡물, 콩류, 유제품 등 일상적인 식품에 소량씩 들어 있습니다. 정상적인 식사를 유지하는 성인에서 결핍이 보고된 사례는 드물며, KDRI에서도 결핍 위험군으로 별도 표기된 집단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판토텐산이 스트레스에 좋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판토텐산은 부신피질호르몬(코르티솔 등 스테로이드호르몬) 합성에 필요한 코엔자임A의 전구체로, 일부 자료에서 '부신 지원(adrenal support)' 또는 '스트레스 완화'와 연관지어 설명합니다. 그러나 식약처 고시형 원료로 인정된 판토텐산의 기능성 텍스트에 '스트레스 완화'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NIH ODS도 일반 성인에서 판토텐산 보충이 스트레스 반응을 개선한다는 임상 근거가 불충분하다고 정리합니다.

판토텐산 하루 권장량은 얼마인가요?

한국영양학회 KDRI 2020 기준 만 12세 이상 성인의 판토텐산 충분섭취량(AI)은 하루 5 mg입니다. 일반적인 식사에서 결핍이 드문 영양소로, 별도 상한섭취량(UL)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중 종합비타민에는 대부분 충분섭취량 이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덱스판테놀과 판토텐산은 다른 건가요?

덱스판테놀(Dexpanthenol)은 판토텐산의 알코올 유도체로, 체내에서 판토텐산으로 전환됩니다. 경구 보충제보다는 피부·상처 치유용 연고, 비강 보습 스프레이, 안약에 외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판테놀'이라는 이름으로 스킨케어 성분에도 표기됩니다.

판토텐산이 결핍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판토텐산은 거의 모든 식품에 소량씩 존재해 일반 식사에서의 결핍은 매우 드뭅니다. NIH ODS에 따르면 심각한 결핍 시 발의 작열감(burning feet syndrome), 피로, 두통, 과민성 등이 보고됩니다. 이름 '판토텐산'도 그리스어 '판토텐(pantothen, 어디에나)'에서 유래했을 정도로 식품 내 분포가 광범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