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콜라겐은 피부·뼈·연골·혈관의 결합조직을 이루는 단백질입니다. 식약처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형태에 대해 자외선으로 감소할 수 있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일일섭취량 1,000~3,000 mg 범위가 적용됩니다.
한눈에 보기
출처: [1]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 [2]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KDRI 2020 — 단백질
식약처 인정 기능성
식약처는 콜라겐에 대해 다음의 기능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1].
1. 자외선에 의해 감소될 수 있는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출처: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형태별 정보
1형 콜라겐 (Type I)
체내 콜라겐의 약 9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형태. 피부·뼈·힘줄·인대의 주요 구성 성분이며, 보충제에서 일반적으로 다루는 콜라겐이 1형입니다.
2형 콜라겐 (Type II)
관절 연골에 주로 분포하는 형태. 비변성 2형 콜라겐(UC-II)은 일반 가수분해 콜라겐과 다른 작용 경로를 가집니다.
3형 콜라겐 (Type III)
피부·혈관·내장 기관에 1형과 함께 분포. 어린 피부에 비율이 높고 노화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분해 콜라겐 펩타이드 (Hydrolyzed Collagen Peptide)
콜라겐 단백질을 분자량 수천 달톤 이하로 분해한 형태.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가공이며,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의 기준 형태입니다.
형태와 분자량 — 펩타이드·저분자·트리펩타이드
시중 콜라겐 보충제는 대부분 가수분해 공정을 거쳐 분자량을 낮춘 콜라겐 펩타이드 형태입니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에서 다루는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도 이 가수분해 형태를 기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라벨에서 자주 보이는 분자량 표기는 보통 평균 분자량을 의미합니다. 일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1,000~3,000 Da 수준에서 평가되고, 트리펩타이드콜라겐은 아미노산 3개 단위(약 280 Da 부근)까지 분해된 형태로 분류됩니다. 분자량이 작을수록 흡수율이 좋다는 마케팅이 일반적이지만,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 문구는 분자량 차이에 따라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형(undenatured) 2형 콜라겐(UC-II)은 일반 가수분해 콜라겐과 다른 형태로, 식약처에서 별도 원료로 인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벨에 표기된 원료명과 인정 기능성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콜라겐이 많은 음식
식품으로는 사골 국물, 도가니탕, 족발, 돼지껍데기, 닭발, 닭날개 껍질, 생선 껍질·머리·뼈, 어류 알까지 결합조직이 많은 부위에 콜라겐이 풍부합니다. 다만 식품안전나라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는 콜라겐을 단백질 항목 안에 통합 집계하므로, 개별 식품의 콜라겐 함량을 정량으로 비교하는 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식이로 섭취된 콜라겐은 위장관에서 아미노산과 짧은 펩타이드 단위로 분해된 뒤 흡수됩니다. 식약처 인정 기능성은 저분자로 가수분해해 표준화한 원료를 기준으로 평가된 자료라는 점은 식품 콜라겐을 비교할 때 참고할 만합니다. 단백질의 일부로서 콜라겐 함유 식품을 섭취하는 경우, KDRI 2020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의 단백질 권장량(성인 남성 65 g, 여성 55 g) 안에서 다른 단백질원과 함께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비타민C·비오틴과의 관계
콜라겐 합성 과정에서 비타민C는 프롤린·라이신을 수산화시키는 효소의 보조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비타민C와 함께 권장되는 경우가 많지만, 식약처는 두 성분의 결합 기능성을 별도로 두지 않습니다. 각각의 인정 기능성을 따로 따져야 합니다.
비오틴(비타민B7)은 모발·피부 영양제 카테고리에서 콜라겐과 함께 자주 묶여 표기됩니다. 비오틴은 별도의 식약처 영양성분 기준에 따라 모발과 피부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로 분류되며, 콜라겐과 보완 관계로 마케팅되지만 두 성분을 결합한 인정 기능성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콜라겐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한국영양학회 KDRI는 콜라겐을 별도 영양소로 분류하지 않고 단백질의 일부로 다룹니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의 일일섭취량은 원료별로 다르나 일반적으로 1,000~3,000 mg 범위에서 인정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양은 제품 라벨의 인정 일일섭취량을 확인하세요.
콜라겐 먹는 시간은 언제가 좋나요?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자료에는 특정 시간대에 대한 권고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복 또는 취침 전 섭취가 권해지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메이커 안내일 뿐 식약처 인정 기능성에 시간대 조건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장에 부담이 없는 시간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콜라겐 많은 음식은 어떤 게 있나요?
사골 국물, 도가니탕, 족발, 돼지껍데기, 닭발, 생선 껍질·뼈처럼 결합조직이 많은 부위에 콜라겐이 풍부합니다. 다만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는 콜라겐을 단백질 항목 안에 포함해 집계하므로 식품별 정량 비교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아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피쉬콜라겐과 동물성 콜라겐은 어떻게 다른가요?
피쉬콜라겐은 어류의 비늘·껍질·뼈에서, 동물성 콜라겐은 돼지·소의 가죽·뼈에서 추출됩니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에는 두 형태 모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 인정되어 있으며, 분자량과 가수분해 정도에 따라 추가로 어린콜라겐·트리펩타이드콜라겐 같은 세부 명칭이 붙습니다. 종교·식이 제한이 있는 경우 원료 출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리펩타이드콜라겐은 일반 콜라겐과 어떻게 다른가요?
트리펩타이드콜라겐은 콜라겐 단백질을 아미노산 3개(트리펩타이드) 단위까지 분해한 형태입니다. 분자량이 매우 작아 흡수율이 높다고 마케팅되는 경우가 많으나, 식약처 인정 기능성 텍스트는 일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동일합니다. 효과의 차이를 보장하는 인정 기능성은 추가로 두지 않습니다.
비타민C와 같이 먹어야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비타민C는 체내 콜라겐 합성 과정의 효소 보조인자로 알려져 있어 함께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식약처는 두 성분을 결합한 별도 인정 기능성을 두지 않으며, 각 성분의 인정 기능성은 따로 평가되어 있습니다.